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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가장 예쁜 축제, 2016 서울장미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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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서울장미축제 -

NA 2016년 봄. 서울, 중랑구를 발칵 뒤집은 대박 사건!

NA 무려 64만 명 인파가 이곳에 몰렸다!

NA 대체 무엇이 그들을 홀린 것일까?

Int
"색다른 경험이었고"
"아주 좋아요"
"날씨가 좋아가지고 기분도 좋고 꽃도 너무 예쁜 것 같아요"
"대박추천"

NA 그 유혹의 결정체는 바로 이것, 붉은 장미!

NA 한 번 보면, 누구나 반할 수밖에 없는 대한민국 유일무이! 만족도 최고의 페스티벌.

NA 2016 서울장미축제. 그 매혹적인 현장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Title - 2016 서울장미축제 -

NA 살고 싶고 자랑하고 싶은 행복도시, 우리 중랑구에

NA 올해도 어김없이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NA 중랑천변 드넓은 부지에 탐스럽게 꽃을 틔운 수천 만 송이 장미.

NA 10여 년 전부터 애지중지 가꿔온 장미가 제철을 맞아 그 고운 자태를 드러내고

NA 무려 5.15km에 이르는 장미 터널은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장관을 연출했죠.

NA 우리끼리만 보기 아까운 이 멋진 풍경을 온 세상에 널리 알리고

NA 그 행복을 공유하기 위해 중랑구가 또 한 번, 큰일을 벌였습니다.

NA 이름 하여, 2016 서울장미축제.

NA 지난 2015년, 기존에 진행됐던 중랑구만의 이벤트에서 벗어나,

NA 서울시의 축제로 변신을 꾀한 서울장미축제는

NA 개최 첫 해, 기대 이상의 성공을 거두며

NA 단연, 시민들이 고대하는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 했는데요.

NA 올해는 그에 안주하지 않고, 조금 더 욕심을 내어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꾀했습니다.

NA 자, 그럼 무엇이, 어떻게 더 진화된 것일까요-?

# [내용 2] 더 진화된 서울장미축제.

NA 더 진화된 서울장미축제, 하나. 불가리아와 MOU 전격 체결.

NA 중랑구는 2016 서울장미축제를 시작하며,

NA 장미의 나라, 불가리아와 우호증진 및 교류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전격 체결했습니다.

<현장음> 나진구 / 중랑구청장
"오늘 우리 중랑구와 불가리아 대사관과의 MOU는 서울장미축제의 세계화의 첫 걸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NA 불가리아의 카잔락 시에는 매년 6월 초, 100킬로미터에 달하는 장미계곡에서

NA 로즈페스티벌을 열만큼 장미로 유명한데요,

NA 이곳에서 생산된 장미오일은 세계적으로 최고 품질로 평가 받는다고 합니다.

NA 이런 장미의 나라 불가리아와 중랑구 사이에

NA 장미를 매개로 한 교류의 장이 드디어 펼쳐지게 된 거죠.

<현장음> 페트르 안도노브(Petar Andonov) / 주한 불가리아 대사
"불가리아와 중랑구가 친선, 교류, 협력에 대한 MOU를 체결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 MOU로 문화, 예술, 체육 등 다양한 방면에서 서로가 교류하고 협력하게 될 것입니다."

NA 서울장미축제의 진화, 둘. 규모는 더 크게, 프로그램도 더 알차게!!

NA 요즘은 어딜 가나 인증샷을 남기는 시대.

NA 좋은 사람들과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존을 14개로 늘리고, 다양하게 꾸몄습니다.

NA 수많은 장미가 가득한 장미터널은 올해도 역시 그 아름다움을 뽐냈고요.

NA 지난 식목일에 구민여러분이 직접 조성한 장미화단도

NA 풍성한 꽃밭을 만드는 데에 한 몫을 더했습니다.

NA 프로그램도 아주 알차게 더해졌습니다.

NA 영화 속에서나 볼 법한, 중랑천 장미 꽃잎 물들이기, 장미꽃 유등 띄우기 등

NA 로맨틱한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감성을 다채롭게 물들였고요,

NA 불가리아와의 MOU 체결을 기념하며

NA 불가리아 요구르트와 장미화장품, 오일 등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불가리아 홍보관과

NA 불가리아 출신 유명 요리사, 미카엘 셰프의 요리를 중심으로,

NA 러시아와 일본 등 세계 음식 체험관이 들어서 큰 호응을 얻었죠.

<현장음> 미카엘 셰프 "안녕하세요."

<인터뷰> 김해정, 최혜경 / 중랑구 면목동
"상큼하고 맛있고요, 자주 접하지 못한 음식 같고요, 맛있네요“

NA 글로벌 축제를 향한 서울장미축제의 진화, 셋. 들어는 봤나? 한복 드레스코드.

NA 외국의 파티도 아닌 대한민국 지역 축제에

NA 드레스 코드가 있다는 말, 들어보신 적 있나요?

NA 2016 서울장미축제는 단연 특별했습니다.

NA 우리 전통의상 한복을 드레스코드로 해서

NA 한복과 장미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탄생시킨 것이죠.

<인터뷰> 로빈 / 이티오피아
"한국의 전통의상이 맞나요? 정말 색감이 좋고 아름답네요. 정말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

NA 꽃길에서 펼쳐진 한복 패션쇼와

NA 젊은 층을 주축으로 한 한복 플래시몹도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인터뷰> 김윤지, 정효은 / 경기도 부천시
"우연히 SNS에서 한복 플래시몹을 한다 그래서 찾아오게 됐는데, 의외로 장미도 이쁘고 한복도 예뻐서 색다른 경험 하게 돼서 좋은 것 같아요."

NA 미처 한복을 준비하지 못한 이들에게는 현장에서 즉석으로 예쁜 한복을 대여해서

NA 더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왔는데요.

NA 이 특별한 진화 덕분에,

NA 2016 서울장미축제를 다녀간 관람객은 무려 64만 명.

NA 예년에 비해 4배나 많은 이들이 축제를 즐겼습니다.

NA 그 중엔 외국인 관람객들의 수도 꽤 많았는데요,

NA 서울장미축제가 글로벌 축제로 나아갈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죠.

<인터뷰> 외국 관광객
"멋진 장소에 멋진 축제, 정말 좋습니다."

"서울장미축제 좋아요."

"서울장미축제 사랑해요."

# [내용 3] ‘유일무이’ 테마가 있는 축제.

NA 서울장미축제엔 큰 특징이 하나 있습니다.

NA 축제가 진행되는 3일 동안, 매일 다른 테마가 있다는 것인데요-

NA 이는 국내 유일이자 최초의 시도입니다.

NA 장미의 날을 테마로 하는 첫째 날.

<현장음>
"지금부터 장미를 띄워주세요!"

NA 중랑천을 꽃으로 물들이며 시작한 장미의 날엔

NA 장미 퍼레이드, 장미 가요제 등 서울장미축제의 정체성을 중심으로 한

NA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습니다.

<현장음> 장윤정 등

NA 둘째 날의 주제는 연인의 날입니다.

NA 비보이와 인디밴드의 힙합 공연, DJ 파티 등

NA 젊은 층의 취향에 맞춘 역동적인 프로그램이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 올렸는데요.

<인터뷰> 키썸(Kisum) / 래퍼
"너무 열정적이고 특별한 장미처럼 아름답고 정말 재밌게 놀았습니다. 짱입니다. 장미축제 짱. 다음 연도에 또 올 거예요"

NA 청춘들의 에너지 덕분에 그날 이곳은 그 어느 축제 현장보다 더욱 뜨거웠죠.

NA 서울장미축제, 마지막 날의 주제는 바로, 축제의 하이라이트 아내의 날입니다.

<현장음> "가든 디너쇼, 출연자 입장"

NA 사연 공모로 선정한 서른 쌍의 부부를 초대해 가든 디너쇼를 열었는데요.

NA 남편들은 이 자리에서 평소 아내에게 표현하지 못했던 사랑을

NA 아주 감동적으로 드러내, 지켜보는 이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습니다.

<현장음> "장미넝쿨 아치가 오작교가 된 것처럼“

NA 부부들이 서로를 위하는 마음과, 젊은이들 못지않은 뜨거운 사랑을 마음 놓고 전할 수 있었던 시간.

<현장음> 최지은 "어디에 반하셨어요?"
남 편 "항상 복스럽고 미소가 좋아요."
아 내 "사랑해요."

NA 보는 이의 가슴까지 따뜻해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죠.

<현장음> 나진구 / 중랑구청장
"오늘 참석하신 부부 얘기를 들으니까 눈물이 핑 돌기도 하고 가슴 뭉클한 감동도 느꼈습니다. 남편들이여, 파이팅"

NA 축제의 마지막 날이자 아내의 날 행사를 마무리 하는 그 밤.

NA 중랑천둔치를 수놓은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

NA 2016 서울장미축제의 아름다운 3일은 다음 해를 기약하며, 막을 내렸습니다.

# [내용 4]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축제

NA 이제는 지역의 자그마한 축제를 넘어

NA 대한민국의 명품축제로 당당히 자리 잡은 2016 서울장미축제.

NA 그 성공의 중심에는 중랑구의 주민여러분이 있었습니다.

NA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축제의 모든 프로그램에 주민들의 참여와 봉사정신이 돋보였죠.

NA 특히 축제장 인근 주민들은 불편을 감수하고 우선주차구역을 관광객을 위해 내줬고,

NA 행사 후에도 쓰레기를 자발적으로 치우는 등 빛나는 시민 의식을 보였습니다.

NA 그 진심이 전해진 덕분일까요?

NA 단 3일 만에 로즈마켓과 전통시장부스에서만 7억 5천만 원,

NA 지난해보다 3배 이상의 매출을 거두며

NA 지역경제 활성화에 톡톡히 기여를 했습니다.

<인터뷰> 한연례, 김복자 / 성남시 분당구
"성남시에서 왔는데 너무 좋고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싸고, 다 한 가족 같은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NA 중랑구 공무원들의 헌신적인 노력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NA 교통통제와 청소 등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구슬땀을 흘린 결과,

NA 수많은 인파에도 불구하고 단 한 건의 사고도 없이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는데요,

NA 이 사실이 여러 언론에 보도되면서 중랑구의 도시 브랜드 가치가 획기적으로 높아지는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 에필로그.

NA 저예산, 고품질 지역축제로 지역 혁신의 대표적인 사례가 된 서울장미축제.

<인터뷰> 김용철, 최유미 / 중랑구 중화동
"중랑구로 이사 오고 이런 좋은 축제에 참여하게 돼서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이었고요."

<인터뷰> 김성준, 김상미 / 중랑구 묵동
"좋은 자리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뷰> 주선옥, 김남권 / 중랑구 묵동
"검은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중랑구에 살면서 우리 가족 사랑하면서 살겠습니다. 중랑구 사랑합니다."

NA 지역 주민들의 행복을 기반으로 한 서울장미축제는,

NA 서울에서 가장 예쁜 축제라는 자부심으로 전 세계의 사람들이 즐겨 찾는 중랑구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것입니다.

NA 지금보다, 더 깜짝 놀랄 경험을 선사할 서울장미축제, 내년에도 기대해 주세요~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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