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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용마폭포 문화예술축제 특집 JB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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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5일자 용마폭포 문화예술축제 특집뉴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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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9 용마폭포 문화예술축제

- 스텐딩
NA 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행복한 미래, 새로운 중랑의 소식을 전하는 JBN뉴스 최휘입니다.

NA 도심에서 깊어가는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이곳, 용마폭포공원인데요. 지금 이곳은 축제의 열기가 가득합니다. 다채로운 단풍처럼 풍성하게 꾸며진 '제4회 용마폭포 문화예술축제!' 지금 시작합니다.

- VCR
NA 지난 12일과 13일, 이틀 동안 '2019 용마폭포 문화예술축제'가 51.4M 동양 최대의 인공폭포를 자랑하는 용마폭포공원에서 열렸습니다.

NA 용마폭포공원은 시원한 폭포 물줄기를 배경으로 폭30M 높이17M의 국제 공인규격 인공암벽장 '중랑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이 있는 중랑구의 대표 명소입니다.

NA 이번 2019 용마폭포 문화예술축제는 유명 가수의 공연과 다양한 전시, 체험프로그램, 프리마켓, 푸드트럭까지 마련해 어느 때보다 풍성한 가을축제로 꾸며졌습니다.

<인터뷰> 김명지 강동구
"서울 한가운데 이런 폭포가 있는지 몰랐는데, 오니까 마음도 탁 트이고 너무 좋네요."

NA 공공미술작품 '타원본부'의 제막식이 2019 용마폭포 문화예술축제의 첫날, 그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했습니다.

<현장설명> 서울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타원본부' 제막식

NA 서울시 공공미술프로젝트 '타원본부'는 용마폭포 내부에 설치된 가로 30m, 너비 20m의 조형물입니다. 특히 용마폭포공원에 깃든 주민의 추억을 설치미술 전문가와 협업으로 만들어 낸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은 공공미술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NA 서울시 공공미술프로젝트 '타원본부'는 축제기간 동안 개방 돼, 용마폭포 물줄기를 더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용마폭포 문화예술축제를 찾은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인터뷰> 권주미 면목동
"너무 시원하고 너무 기분이 좋아요."

<인터뷰> 김영식 면목동
"용마폭포를 가까이 와서 보니까 좋아요."

NA 이어서 '2019 자치회관 어울림 한마당'에서 수상한 6팀이 펼치는 메인공연 '동따라 예술따라'가 시작됐습니다.

<현장음> 류경기 중랑구청장
"오늘과 내일 이 좋은 용마폭포공원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시면서 서로 여름에 쌓였던 피로를 다 몰아내시고, 중랑구의 미래를 위해서 같이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축제를 만끽하시면서 서로 교류하시고 힘을 내시고 우리 중랑을 위해 더욱 뛰도록 합시다. 중랑구 파이팅!"

NA 주민들이 만들어 낸 수준 높은 공연에 이어진 다양한 인기가수의 무대가 용마폭포공원을 뜨거운 공연의 열기로 채웠습니다.

<현장음> 어부바 - 강자민

<인터뷰> 강자민 가수
"오늘 특히 중랑구 시민분들이 너무 호응을 잘 해주시고 박수를 많이 쳐 주셔서 어느 때보다도 너무 즐겁고 행복한 무대를 마치고 가는 것 같습니다. 용마폭포 문화예술축제 파이팅! 중랑구도 파이팅!"

<현장음> 내 생에 봄날은… - 캔

<인터뷰> 캔 가수
"오늘 너무 행복하고 여기 뒤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단 동양 최대의 인공폭포라고 이야길 들었는데, 정말 용마폭포 문화예술축제 저희가 노래하게 돼서 너무 영광스럽고, 중랑구에 이런 좋은 폭포가 있으니까 이제 많은 분들이 찾아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중랑구 파이팅!"

NA 축제 둘째 날에도 용마폭포공원에는 멋진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중랑뮤직콘서트의 첫 무대, 뮤지컬 갈라쇼가 용마폭포 문화예술축제를 분위기를 이끌었습니다.

<현장음> 뮤지컬 갈라쇼 - 더뮤즈

NA 이어진 인기가수 박상민과 장윤정의 공연으로 ‘중랑뮤직콘서트’의 분위기가 절정을 향해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현장음> 청바지 아가씨 - 박상민

<인터뷰> 박상민
"정말 이 말부터 해야 할 것 같아요. 정말 영광입니다. 우리 중랑구 용마폭포, 저는 이 정도라고 상상도 못했어요. 그런데 몇 년 전에 미국 나이아가라에 갔다 왔는데 거기보다 훨씬 좋습니다. 이 멋진 걸 갖춘 중랑구민 파이팅!"

<현장음> 꽃 - 장윤정

<현장음> 짠짜라 - 장윤정

<인터뷰> 장효진 면목동
"가수들의 공연이나 뮤지컬 공연도 너무 멋있었고, 가족들이랑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

<인터뷰> 김윤정 면목동
"진짜 너무 좋은 축제인 것 같고, 매년 이런 축제가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 스텐딩
NA '제4회 용마폭포 문화예술축제!' 중랑구의 명소를 넘어 서울의 명소로 자리 잡은 용마폭포공원에서 다양한 주민과 문화예술인이 함께 즐기고 만들어가는 축제로 해마다 발전하고 있습니다.

NA 2019 용마폭포문화예술축제, 중랑아티스트 공연과 버스킹 페스티벌까지 축제의 한마당을 더욱 흥겹게 만들었습니다. 중랑구를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 중랑구립여성합창단과 신내데시앙리틀합창단, 면목주니어합창단, 수정민요단, 한빛무용단 등이 펼친 공연은 주민이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내는 축제의 무대를 더욱 알차게 채웠습니다.

NA 특히 상상아트 키즈쇼와 페이스 페인팅, 아트 풍선 나눔과 한지, 옹기, 목공예 등의 체험프로그램도 열려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었습니다.

<현장음>
"많이 재미있어요."

"뭐가 제일 좋아요? 다 좋아요."

"사랑해요."

NA 미니 장미정원과 국화화분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꽃밭과 관내 문인협회, 미술협회, 사진가회 작가들의 작품들이 전시됐습니다. 그리고 중랑의 발전과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옛 사진전과 망우리공원에 잠들어 있는 역사 인물 전시까지 행사장 곳곳에서 용마폭포공원을 찾은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았습니다.

NA 더불어 책깨비 광장에서는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판매하는 중소기업 부스와 핸드메이드 공예품을 판매하는 공방 프리마켓 부스도 함께 운영됐습니다.

<인터뷰> 오은순 의정부시
"아기자기한 게 되게 많아요. 그래서 지금 부스마다 하나하나씩 차분히 좀 보고 가려고요."

NA 한편 용마폭포공원의 국제공인 규격 인공암벽장에서는 12일과 13일 이틀 동안 '제2회 중랑스포츠클라이밍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NA 경기는 15M 높이의 암벽을 제한 시간 안에 가장 높이 오르는 경기인 리드 종목이 남녀 장년부와, 남녀 일반부, 남녀 중등부, 초등저학년, 초등고학년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습니다.

<인터뷰> 한솔지 과천시
"다른 외벽보다 높이도 더 높고 루트도 더 재미있고 경치도 좋아서 더 재미있게 클라이밍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NA 그밖에도 12일에는 지역 청소년과 중랑구민이 참여하는 '제8회 중랑청소년 및 구민백일장'이 열렸으며, 초등학생이 참여하는 '제2회 중랑역사퀴즈대회'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현장음> 제2회 중랑역사퀴즈대회
"소 그림으로 유명하며 은지화 등을 그렸던 요절한 화가로 망우리 공원에 영면하신 분은 누구일까요? 1번 이인성, 2번 이중섭, 3번 함대정, 4번 권진규입니다. 몇 번인지 문제를 잘 들으셨다면 정답을 써주시길 바라겠습니다."

<현장음> 제2회 중랑역사퀴즈대회
"정답 발표하겠습니다. 정답은 2번 이중섭!"

NA 같은 날 용마폭포공원 축구장에서는 '2019 중랑구민 건강한마당'이 열렸습니다.

<현장음> 류경기 중랑구청장
"2019 중랑구민 건강한마당! 잘 놀고, 잘 먹는 건강한 중랑!"

NA 올해로 17년째를 맞이하는 중랑구민 건강한마당은 '잘 노는 중랑, 잘 먹는 중랑' 테마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인터뷰> 김철호 신내동
"이렇게 넓은 공간에서 아이와 같이 건강 관련한 다양한 체험도 해보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어서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NA 용마폭포 문화예술축제와 중랑스포츠 클라이밍 페스티벌, 중랑구민 건강 한마당까지 풍성한 축제가 펼쳐진 용마폭포공원은 51.4m의 동양 최대 인공폭포와 다양한 문화·관광·체육시설을 갖춘 중랑구의 명소입니다. 중랑구는 앞으로도 용마폭포공원의 아름다운 자연과 스포츠·문화 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스튜디오
NA 더 풍성하게 돌아온 제4회 용마폭포 문화예술축제! 이곳 타원본부에는 멋진 경관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려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시민들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 피어올랐는데요. 앞으로도 중랑구는 우리 중랑구민 여러분이 더 많은 문화예술축제로 풍성한 삶을 누시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JBN뉴스를 마칩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에필로그> BGM+하일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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